AX 전환인증 사회적기업 · 공동창업자 3명 · 2026.07~
흩어진 문서를 LLM 위키 하나로 모았고
그 위에서 AI 직원 8명이 일합니다
같은 정보가 200개가 넘는 노션 DB와 시트, 메일, 통화에 흩어져 있어 어느 값이 최신인지 아무도 확신하지 못하던 조직입니다. 2026년 8~9월, 노션 DB·메일·통화 기록을 원문 그대로 한곳의 LLM 위키로 옮겨 AI가 근거로 읽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. 그 조직은 이 위키를 바탕으로 DB를 원본으로 정리하고 지라와 AI 직원 8명을 붙였습니다.
사람 몫으로 남은 티켓 32%AI 직원 8명 · 11일간 완료 티켓 170개 · 지시 없이 AI가 먼저 시작한 실행 96% · 그 조직이 직접 잰 값(2026.10.6~16, 지라 티켓 414개)
- 내가 정한 것
- AI를 넣을 업무 선정, 업무 절차 재설계안, 참고 사례
- 내가 구축한 것
- 업무 문서화, 노션 DB·메일·통화 원문을 모은 LLM 위키(마크다운·GitHub), 업무 중간의 AI 단계
- 그 조직이 이어 만든 것
- DB 원본화, 지라와 AI 직원 8명, 업무별 자동화
어느 값이 맞는지 모르는 게 문제였습니다
도구를 세 번 바꾼 뒤에야 정리됨
노션
2020~2025. DB가 200개 넘게 생겼고 같은 이름의 복제본도 많았습니다(사회공헌 템플릿 11개, 지원사업 보드 7개). 어느 것이 원본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.
스프레드시트
2026.1~7. 기업별 관리 시트가 늘었고, 하루에 「통합 일정 마스터」가 3개 생기기도 했습니다.
LLM 위키내가 구축
2026.8~9. 문서를 한곳에 모으고, 노션 DB·메일·통화를 원문으로 옮겨 AI가 근거로 읽게 했습니다.
DB가 원본
10월 초. 사회공헌·공연 데이터는 DB 하나를 원본으로 두고, 시트는 보기용으로만 씁니다.
지라 + AI 직원
10월 중순. 정한 일은 모두 지라 한곳에 올리고, AI 직원 8명이 처리한 결과도 지라로 돌아옵니다.
결과
2026.10.6~16 · 지라 티켓 414개 · 그 조직이 잰 값
그 조직은 하루 8시간 기준 약 3명분의 일이라고 계산했지만, 사람 작업 시간을 일부만 재서 오차가 큽니다.
업무별로 바뀐 것
9월 초 → 10월 중순, 실제 운영 중
| 업무 | 전 | 후 | 사람이 하는 일 |
|---|---|---|---|
| 회의 녹음 | 녹음만 남고 회의록은 사람이 직접 씀 | 새 녹음 받아쓰기·화자 구분 → 회의록 초안 → 할 일은 지라 티켓으로 | 초안 검토 |
| 업무 통화 | 통화 내용은 기억과 메모에만 | 통화별 받아쓰기 원문이 거래처별로 모임(378건) | 통화만 하면 됨 |
| 업무 메일 | 4개 계정 메일함을 각자 확인 | 20분마다 수집 → 위키 원문 → AI가 담당에게 분배 | 분배 결과 확인 |
| 공연 판매 | 판매 사이트마다 로그인해 예약 확인 | 예약을 ERP로 자동 수집 | 판매 오픈 결정 |
| 세금계산서 | 정산 메일을 읽고 금액을 맞춰 직접 발급 | 발급할지 판단 → 모자란 자료 재요청 초안 → 발급·입금 자동 매칭 | 재요청 메일 보내기, 발급 승인 |
| 일감 나누기 | 회의에서 각자 가져감, 담당·기한이 안 남음 | 글·메일·녹음에서 정한 일을 AI가 지라 티켓으로(1주 562번) | 기한·우선순위 조정 |
| 열린 티켓 정리 | 끝난 일도 열린 채로 남음 | 밤사이 열린 티켓 213건을 메일·녹음·DB와 대조해 끝난 건 닫음 | 없음 |
| 자막 감수 | 감수자가 한 줄씩 검토 | 자막을 구간으로 나눠 감수, 고칠 줄과 수정안만 냄(672줄 1회) | 최종 확인 |
표의 자동화는 그 조직이 만들었고, 메일·통화·녹음 원문이 모이는 위키는 제가 구축했습니다.
궁금한 부분을 더 자세히
내가 구축한 것과 그 조직이 이어 만든 것넘겨 준 방식
제가 구축한 것은 업무 문서와 LLM 위키(노션 DB·메일·통화 원문, 마크다운·GitHub 관리), 업무 중간의 AI 단계입니다. 그 조직은 이를 바탕으로 DB를 원본으로 정리하고 지라와 AI 직원 8명, 업무별 자동화를 만들어 운영합니다.
반복 업무가 줄어든 모양첫 공연 42건 → 이후 10~14건
공연·기업마다 같은 일을 되풀이하는 업무가 가장 큰 병목이었습니다. 공연 번역·다국어 표기 27건, 소싱 회신 추적 20건, 기업 제안·견적 17건 같은 일입니다.
첫 공연 오픈에는 티켓 42건이 들었습니다. 그때 만든 번역 스킬과 상품 요약 틀을 다시 쓴 다음 공연들은 10~14건으로 끝났고, 사람에게는 결정, 승인, 현장, 대외 발송만 남았습니다.
같은 방식으로 도운 곳출판사 두 곳
제가 책을 낸 출판사 두 곳에도 같은 방식으로 보유 자료를 마크다운 자산으로 정리해 드렸습니다.